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

에이브러햄 링컨
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. 우리는 서로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. 감정이 상했다고 서로 애정의 유대관계를 끊어서도 안 된다. 분명 선량한 본성이 다시 기억의 신비로운 현을 튕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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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브러햄 링컨 명언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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